상미당홀딩스가 본사 인근의 서울 서초구 양재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환경보호 사회공헌 프로그램 ‘함께 그린(Green) 마을’ 활동의 일환이다.
전날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임직원 40여 명은 양재천 산책로와 하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봄철 벚꽃 축제를 앞두고 많은 시민이 찾는 태봉교부터 영동3교까지 약 3㎞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 활동을 펼쳤다.
한 직원은 “평소 자주 방문하던 양재천을 동료들과 함께 가꾸는 활동에 참여해 보람을 느꼈다”며 “양재천을 찾는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미당홀딩스 측은 “환경 보호는 지속적인 실천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함께그린 마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