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레이몬드 랩 박병덕 대표,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평생 공로상 수상자 선정

닥터레이몬드 랩㈜ 박병덕 대표

[세계비즈=박보라 기자] 피부과학 및 뇌과학 전문기업 ‘닥터레이몬드 랩㈜’ 박병덕 대표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의 ‘2021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박병덕 대표는 지난 28여년 동안 피부장벽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를 통해, 스테로이드와 같은 의약품으로 치료 또는 관리했던 아토피 피부염을 피부장벽 기능의 개선으로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을 연구해 왔으며 제품화에도 성공했다.

 

2016년 이후에는 피부건강과 뇌건강의 관련성을 지속적으로 연구했고, 2021년 아토피 피부염과 자폐증과의 병리학적 유사성에 대해서도 논문을 발표했으며, 최근 인지능력의 손상과 더불어 피부장벽 손상이 많이 나타나는 70세 이상의 노화된 피부에서의 장벽 회복 임상 결과를 SCI 급 논문으로 발표하는 성과를 이뤘다.

 

박 대표는 피부과학과 뇌과학의 경계 영역, 피부-뇌 축(Skin-Brain Axis)의 관점에서의 기초 연구를 지속하면서, 피부조직으로부터 자폐증, ADHD, 우울증과 같은 뇌건강을 진단하는 특허를 한국 및 미국에서 등록하고, 토머스제퍼슨병원 아이브레인센터(Thomas Jefferson, EyeBrain center)와의 협력을 통해, 건강한 피부,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기도 했다.

 

이외에도 박 대표는 피부장벽이론을 만든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의 피터 엘리아스 교수와, 뇌과학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토마스제퍼슨 병원의 세고트 박사와 같은 석학들과의 공동 연구를 5년이상 지속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덧붙였다.

 

현재 박 대표가 이끄는 닥터레이몬드 랩㈜는 장내세균의 대사물질인 N-팔미토일세리놀을 피부장벽회복 원료로 개발해, 피부건강과 뇌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화장품, 건강식품, 의약품을 개발하는 사업모델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 후는 100년의 전통을 가진 인명기관으로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에 속한다. 매년 경제, 사회,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서 세계적인 인물들을 선정해 등재하고 있으며,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거둔 이들에게는 ‘마르퀴즈 후즈 후 평생공로상‘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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