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연남방앗간서 로컬 팝업스토어 ‘괴산상회’ 오픈

MZ세대 맞춤형 괴산 관광지 및 로컬 콘텐츠 소개

[세계비즈=박보라 기자] 괴산군이 로컬 라이프스타일 컨시어지 ‘컨츄리시티즌(대표 이재선)’과 함께 서울 연트럴파크에 소재한 연남방앗간에서 로컬 팝업스토어 ‘괴산상회’를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로컬 팝업스토어 ‘괴산상회’는 오는 4일에 정식 오픈해 오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된다. 괴산의 매력을 수도권에 알려 일부 유명 관광지에 집중된 정보 편향성을 해소하고자 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젊은 층이 주로 활동하며, 하루 약 17만 명이 왕래하는 연트럴파크에 소재한 연남방앗간에서 다양한 경험을 추구하는 MZ세대의 입맛에 맞는 전시와 상품을 통해 괴산을 알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괴산 특색 관광지와 로컬크리에이터를 소개하는 전시 외에도 친환경 웰빙 비건푸드 및 유기농 식재료, 제로웨이스트 여행 상품, 동물복지 산양유 수제 초콜릿 원데이클래스, 괴산향 디퓨저, 디자인 굿즈, 독서 휴식 공간 등 MZ세대가 선호하는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행사장 외부에 괴산을 기억할 수 있는 뉴트로한 감성의 포토존도 운영될 예정이다.

 

괴산군 담당자는 “괴산상회가 수도권에 거주하는 MZ세대에게 괴산의 매력을 알리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며, 이를 통해 괴산 지역 방문객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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