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ESG 여신특화상품 ‘NH친환경기업우대론’ 2조 돌파

NH농협은행 제공

 

[세계비즈=오현승 기자] NH농협은행은 ESG 실천기업에 지원하는 ‘NH친환경기업우대론’ 잔액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NH친환경기업우대론’은 환경성평가 우수등급 및 녹색인증(표지인증)기업 등 환경경영 수준이 우수한 기업에 금리우대 및 대출한도 우대를 지원하는 ESG 여신특화상품이다. 출시한 지 약 5개월 만에 대출잔액 1조원을 넘어선 후 약 8개월 만에 대출잔액 2조원을 돌파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자금지원 대상은 건설업, 화학제품 제조업, 전기장비제조업 등 다양한 업종에서 녹색기술인증, 환경성평가 우수, ISO14001 인증 등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다. 이들은 최고 1.50%포인트 금리우대와 대출한도 우대를 받았으며, 기업체의 80%가 지방소재 ESG 경영 우수기업으로 파악됐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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