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코스피, 외인 매수세에 1% 이상 반등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세계비즈=주형연 기자] 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7% 오른 2945.27로 장을 마감했다. 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여파에도 코스피는 이틀 연속 상승하며 2900선을 탈환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8860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9133억원, 46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3.98%), 건설업(3.72%), 운수창고(3.63%), 보험(2.94%), 유통업(2.90%) 등 대부분이 강세를 보였고 비금속광물(-.237%), 의료정밀(-1.09%)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1.88%), SK하이닉스(3.00%), NAVER(2.18%), 삼성바이오로직스(0.11%), LG화학(1.25%), 현대차(2.24%), 기아(0.49%) 등 대부분이 상승했고 삼성SDI(-1.15%)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3% 오른 977.43으로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56억원, 594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349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3.3원 내린 1175.9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jhy@segye.com

ⓒ 세계비즈 & segye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