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겟, 유벤투스FC 스폰서십 체결

사진=비트겟

[세계비즈=박보라 기자] 글로벌 파생상품 거래소 비트겟이 이탈리아 유벤투스FC 스폰서십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전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계약으로 비트겟은 유벤투스FC의 공식 파트너로서 최초로 유니폼에 마크가 붙는 첫 번째 가상거래소 스폰서쉽 파트너가 된다.

 

1987년에 창단한 유벤투스FC는 이탈리아 축구 구단으로, 챔피언스리그 우승 38회, 유로파리그 우승 2회, UEFA 컵위너스컵 우승 3회를 기록한 바 있다. 현재까지 키엘리니, 알바로 모라타, 파울로 디발라, 레오나르도 보누치 등 1티어 축구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과거에는 파벨 네드베트, 부폰, 지단, 피에로, 몬테로, 바조, 호날두 등 축구 스타들이 거쳐갔다.

 

이번 스폰서십에 대해서 비트겟 글로벌 전략담당자 제임스 이(James Lee)는 “비트겟 거래소는 지속적으로 스포츠, 게임 등과 같은 영역에서 우수한 파트너와의 협업을 추진할 것이다. 유벤투스FC는 100년이 넘는 역사로 도전과 페어플레이 정신을 대표하는 명문 구단이다. 이는 비트겟의 슬로건 Better Trading, Better Life가 추구하는 자유와 공평한 서비스 방향 등과 일치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비트겟의 국제적인 이미지 제고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벤투스FC CRO 조지오 리치(Giorgio Ricci)는 “비트겟이 가상자산거래소 최초로 유벤투스FC 유니폼에 공식 파트너 마크를 달게 돼 기쁘다. 이번 협업을 통해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비트겟의 인지도를 높일 것을 기대한다. 나아가서 우리는 글로벌 협업을 강화하고 서비스의 범위를 확대하여 비트겟의 글로벌화 발전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8년 7월에 설립한 비트겟은 글로벌 사용자들에게 선물 거래, 현물 거래, 암호화폐 구매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글로벌 회원 수는 약 160만명이며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한국, 일본, 러시아 등 48개 국가에 플랫폼을 서비스하고 있다. 비트겟은 10월 20일부터 개최되는 100BTC(약 50억원) 상금이 걸린 킹스컵 글로벌 트레이딩 대회(King’s Cup Global Invitational)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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