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런, 서울 시민의 사회혁신 이끌 ‘시민혁신가 과정’ 운영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에이블런이 ‘서울시 미래 전환을 위한 사회혁신 캠퍼스’ 사업에서 시민혁신가 과정인 ‘미래 디자이너 스쿨’ 과정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의 ‘미래 전환을 위한 사회혁신 캠퍼스’는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해 시스템 전환 사고 기반 사회혁신 역량 강화, 집단지성과 협업에 기초한 문제 해결 솔루션 연구, 종합 지식을 생산하고 확산시키는 지식허브 구축 등 사회 혁신의 발판을 다지기 위한 사업이다.

 

서울시 ‘미래 전환을 위한 사회혁신 캠퍼스’ 사업의 운영을 맡고 있는 에이블런(대표 박진아)은 SW비전공자, 일반인을 위한 데이터 교육 전문 기업이다. 이번 시민혁신가 과정과 함께 서울혁신펠로우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에이블런은 이 과정을 통해 데이터 드리븐 사회혁신을 주제로, 각종 ICT기술 및 데이터를 활용한 사회혁신과 시민참여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6일부터 모집을 시작한 ‘미래 디자이너 스쿨’은 시민혁신가 과정으로,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6일부터 27일까지이고, 최종 선발된 200여 명은 10월 4일부터 11월 14일까지 환경, 일자리(고용), 먹거리, 교육, 도시계획, 복지 등 분야별 사회문제 해결 이해 및 실전 사례들을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에이블런은 사회혁신캠퍼스를 통해 예측불가능해진 미래에 대응하는 시나리오를 준비하기 위해 사회혁신가 등 30명을 대상으로 미래 전환을 위한 사회혁신캠퍼스 ‘서울혁신펠로우 과정 2기’도 함께 모집 중이다. 서울혁신펠로우 과정은 서울시 기후위기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혁신 문제 해결 교육과정으로 기후위기로 인해 달라질 먹거리, 주거 환경, 여가 활동, 일자리, 돌봄, 안전 등으로 세분화해 구체적인 미래 시나리오를 그리고, 문제 해결방안을 도출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에이블런은 서울시민과 함께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위기, 기후변화 등의 이슈를 바탕으로 사회혁신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교육은 물론, 데이터 및 인공지능 등 다양한 기술교육을 통해 효율적인 문제해결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에이블런 박진아 대표는 “사회혁신과 사회문제 해결에 많은 기관과 기업, 단체가 함께하고 있지만 데이터와 ICT기술을 활용해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진행하는 것은 새로운 시도”라며 “많은 서울 시민분들이 에이블런의 데이터 드리븐 사회혁신 과정 교육을 통해 기후위기와 사회문제해결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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