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런케이 브랜드 더랩 바이 블랑두, 주사랑공동체 베이비박스 기부금 후원

사진= ㈜에런케이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에런케이(대표 경호빈)의 스킨케어 브랜드 더랩 바이 블랑두(THE LAB by blanc doux)가 주사랑공동체교회가 운영하는 베이비박스에 1000만원 규모의 기부금을 후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주사랑공동체교회의 베이비박스는 지난 2009년 12월부터 이종락 목사가 운영하는 주사랑공동체교회 담벼락에 설치된 생명 보호 장치로 어려운 사정으로 유기 위험에 처해져 있는 아기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베이비박스는 사회, 정치, 이념보다 생명이 가장 소중하다는 신념을 내세우며 지난 12년 동안 1800여 명의 아기들의 생명을 지키고 보호했다.

 

더랩 바이 블랑두 관계자는 이번 베이비박스 후원에 대해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경제 침체가 지속되면서 베이비박스에 대한 후원금이 줄어들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뒤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 어떠한 가치보다 사람의 생명이 가장 소중하다는 것에 깊게 동감하는 바이며 앞으로도 생명 존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랑 나눔 문화를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랩 바이 블랑두에서 전달한 후원금은 베이비박스를 통해 지켜진 영아들을 긴급 보호하고 미혼모 상담, 영아 수탁 보호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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