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1천억 한도 ‘함께 그린 정기예금' 특판

전북은행 제공

[세계비즈=오현승 기자] 전북은행은 8월 31일까지 총 1000억 원 한도로 '함께 그린(Green) 정기예금 특판’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소비자와 전북은행이 함께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해 노력하는 환경보호 참여형 상품으로, 종이통장 미발행 고객에게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특판예금의 가입금액은 300만원 이상 5억원 이하이며,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 금리는 연 1.40%이다. 기본 우대금리 연 0.25%포인트뿐만 아니라, 비대면 채널로 가입하거나 종이통장 미발행시 연 0.20%포인트, 마케팅 활용 동의시 연 0.20%포인트를 제공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환경을 생각하는 녹색금융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ESG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s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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