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코스피, 6주 만에 3100선 탈환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세계비즈=주형연 기자] 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2% 오른 3112.80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가 3100선을 상회한 것은 2월 19일(3107.62) 이후 6주 만이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672억원, 3718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949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4.08%), 전기·전자(1.66%), 의료정밀(1.31%), 제조(1.21%) 등이 강세를 보였고 보험(-0.88%), 의약품(-0.77%), 종이·목재(-0.68%), 은행(-0.60%)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현대차(6.62%), 기아차(3.71%), 현대모비스(3.90%), 삼성전자(2.29%), SK하이닉스 등이 대부분이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45% 오른 970.09로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2월 17일(979.77)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290억원, 50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09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4원 내린 1127.5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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