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곤지암허브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진행

지난 6일 CJ대한통운은 경기 광주 소재 곤지암메가허브터미널에서 지역아동센터 및 도움이 필요한 지역 사회에 전달할 ‘2019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CJ대한통운

[세계비즈=유은정 기자] CJ대한통운은 지난 6일 경기 광주 소재 곤지암메가허브터미널에서 지역아동센터 및 도움이 필요한 지역 사회에 전달할 ‘2019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정태영 CJ대한통운 택배부문장 외 임직원 20여명, 초월읍이장단협의회 30여명, 인근 지역 초등학교 학부모회 20여명 등 80여명의 인원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를 손수 담갔다. 

 

이날 행사는 CJ대한통운의 사업장인 곤지암메가허브터미널에서 지역 주민참석한 채 진행됐다. 경기 광주 초월읍이장단협의회가 행사 소식에 자발적 참여 의사를 전해왔으며 이에 그동안 교통안전캠페인을 진행해왔던 광주초월∙도평∙선동초 학부모회가 함께했다. 

 

CJ대한통운의 김장 행사는 지난달부터 서울, 인천, 대전 등 다양한 지역에서 총 12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임직원 300여 명이 담근 김장김치만 무려 4000포기, 무게론 8톤이 넘는다. 

 

이날 김장김치에 사용된 절인 배추와 양념 등 재료는 CJ나눔재단에서 마련했다. CJ나눔재단은 2005년 설립 이래 그룹의 대표적인 온라인 기부 플랫폼인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교육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김장김치를 비롯한 식품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부와 사회봉사로 희망을 나누고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매년 김장 봉사를 하면서 겨울나기를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과 협력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준비하겠다”고 이웃 사랑을 실천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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