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아세안포럼] 김현수 코베캄 대표 "올해·내년이 베트남 부동산 투자 최적기"

 

20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세계일보와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주최로 열린 '2019 세계아세안포럼' 세션3에서 김현수 코베캄 대표가 베트남 투자 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남정탁 기자

[세계비즈=김민지 기자] 김현수 코베캄 대표는 "베트남 부동산이 향후 5년간 급상승할 전망"이라며 "올해와 내년이 베트남 부동산 투자 최적의 타이밍"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제가 27년간 베트남 부동산 시장을 지켜봤는데, 지금이 최적의 투자 타이밍"이라며 "베트남의 경제지표도 양호한 경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 대표는 베트남 부동산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로 중산층의 주택 수요 급증 추세를 꼽았다. 

 

그는 "베트남 중산층은 지난 2017년 약 1200만명에서 오는 2022년 약 3300만명으로 수직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 때문에 중소형아파트, 중저가아파트가 베트남 부동산 시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또 "베트남 부동산의 매력적인 투자처로 택지(투자), 숍하우스, 단독주택·빌라, 아파트가 있다"며 "토지의 경우 컨터, 달랏, 냐짱, 동나이, 붕타우, 호짬 등이 매력적인 투자처"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 대표는 "베트남 부동산에 장기적으로 투자할 때는 1인당 GDP 9000달러 구간까지 투자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minji@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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