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한국 신용등급 ‘AA’·등급 전망 ‘안정적’ 유지

사진=연합뉴스

[세계파이낸스=안재성 기자]글로벌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6일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의 'AA'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신용등급 전망도 역시 현재와 같은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S&P는 “북한으로 인한 안보 위험과 우발 채무 위험이 해소된다면 국가신용등급을 올릴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한국의 노동인구가 고령화하고 경제 규모가 커지면서 향후 경제 성장률이 같은 수준의 국가신용등급을 받은 국가 평균 수준으로 하락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해서는 “일본과의 계속된 분쟁과 글로벌 교역 둔화가 한국의 단기적인 성장 경로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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