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모바일 전용 'NH올원 마이너스대출' 출시

복잡한 서류제출 없이 3분 내 모바일로 한도조회

 

[세계파이낸스 오현승 기자] 농협은행은 5일 직장인 대상 모바일 전용 한도대출 신상품 'NH올원 마이너스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NH올원 마이너스대출'은 본인명의 휴대폰과 공인인증서, 농협은행 입출식계좌만 있으면 은행 방문이나 소득증빙서류 제출 등의 복잡한 절차없이 NH스마트뱅킹과 올원뱅크 앱에서 몇 번의 클릭만으로 3분 내 한도 및 금리조회와 대출 실행까지 가능한 게 특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격득실확인서 및 보험료 납부 확인서의 정보 등을 수집하는 스크래핑기술을 도입해 자동으로 고객의 추정 소득을 확인하고, 이를 신용평가 모형에 반영해 대출 한도와 금리를 산출한다. 

 

재직기간 6개월 이상이고 연 환산 추정소득이 3000만 원 이상인 법인기업체 직장인 고객이 대상이며, 최대 대출한도는 5000만 원이다. 급여이체 등 거래실적에 따라 최저 연 2.78%(이달 4일 기준)의 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다.

hs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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