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샘물, 유엔환경계획 한국협회와 함께 '2019 해양정화캠프' 진행

지난 7월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2019 해양정화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사진=풀무원샘물

[세계파이낸스=유은정 기자] 풀무원샘물이 유엔환경계획 한국협회와 함께 해양환경 보호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2019 해양정화캠프'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풀무원샘물은 글로벌 샘물 기업 네슬레 워터스(Nestlé Waters)와 풀무원의 합작회사로, 공동체와 환경에 대한 책임을 다한다는 네슬레 워터스의 기업 철학 아래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9 해양정화캠프는 플라스틱 오염을 퇴치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환경 캠페인 'Beat Plastic Pollution'의 일환으로 해양 쓰레기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미래 환경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부산에서 지난 7일부터 1박2일간 진행된 캠프에는 선착순으로 모집한 대학생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유관기관 견학, 정화 활동 진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캠프 1일차에는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홍보물을 바탕으로 일반 시민 대상 해양환경 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업사이클링 아티스트 추하늘 작가와 함께 해수욕장에서 수거한 쓰레기로 업사이클링 활동을 진행해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제작했으며, 조형물은 이달 말 시민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2일차에는 방제교육 전문기관, 해양환경교육원 견학을 통해 해양 쓰레기 및 해양 생태계에 대한 강연을 듣고 기름 유출 정화 활동을 체험했다

 

풀무원샘물 관계자는 "풀무원샘물은 사회적 책임의 이행을 중시하는 기업으로서 정기적으로 임직원들과 함께 환경 정화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깨끗한 자연환경 조성에 앞장설 뿐만 아니라 토크 콘서트, 캠프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마련해 환경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viayou@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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