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아이에프, 말복 맞아 독거 노인 500명에게 보양죽 지원

본아이에프 보양죽 나눔 이미지. 사진= 본아이에프

[세계파이낸스=유은정 기자] 국내 대표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가 말복을 맞아 보건복지부 위탁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총 500명의 독거 어르신께 보양죽 세트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말복을 맞이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등 전국 6개 기관으로 전달하는 500개의 보양죽 세트는 각 지역 독거 어르신께 제공될 예정이다.

 

보양죽 세트는 본아이에프 사내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제작됐으며, 푹 고아 낸 부드러운 닭고기와 국산 인삼을 담아 기력 회복에 효과적인 보양삼계죽 2개, 대표 보양 식재료로 꼽히는 전복과 버섯의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전복버섯죽 2개, 영양 가득 쇠고기에 사골 육수로 구수한 맛을 더한 쇠고기죽 1개 등 5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본아이에프 관계자는 "무더위에 기력 회복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올해도 보양죽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며 "본아이에프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보양죽 세트가 어르신들의 영양 가득한 든든한 한 끼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원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viayou@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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