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친환경 특화 '맑은하늘 금융상품 패키지' 출시

사진=KB국민은행

[세계파이낸스=오현승 기자] KB국민은행이 28일 미세먼지 문제해결의 취지를 담은 'KB맑은하늘 금융상품 패키지'를 출시했다.

소비자가 미세먼지 저감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경우 다양한 환경 관련 혜택을 더한 게 특징이다.

'KB맑은하늘적금'은 가입자가 미세먼지 저감 노력을 할 경우 연 최고 1.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준다.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상해 관련 무료 보험서비스도 제공한다.

'KB맑은하늘신탁'은 가입자가 대중교통 이용 등의 미세먼지 저감 노력을 한 경우 기존 국민은행의 인기 신탁상품에 보수 할인의 혜택을 준다.

이 밖에 국민은행은  아토피,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 급성 기관지염, 폐렴, 외부요인에 의한 폐질환 등 환경성질환으로 입원 시 입원비를 보장하는 (무)KB환경사랑입원보험(보장성)도 단독 판매한다.

이날 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출시 기념식에는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조명래 환경부 장관,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hsoh@segye.com

ⓒ 세계파이낸스 & segyef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