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에 권희백 전무 내정

한화투자증권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대표에 권희백 경영관리총괄 전무이사(사진)를 내정했다. 대표 인사 변경일은 7월1일이다.

권희백 신임대표는 1988년 한화증권에 입사해 약 30년간 영업, 기획, 자산운용, 리스크관리 등을 수행한 정통 증권맨이다. 권 신임 대표는 서울 장충고, 서강대학교, 미국 위스콘신대 경영전문대학원(MBA)을 나왔다.

한화투자증권 측은 "불확실성이 커지는 증권업 시장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무건전성 제고와 지속가능한 경쟁우위 조직으로 변화하고자 한화투자증권 출신의 증권 전문인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여승주 전 대표이사는 한화그룹으로 복귀해 금융부문 선진화와 새로운 미래 금융사업에 대한 구도를 설계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장영일 기자 jyi7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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