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아이·엄마 보장 강화 '어린이보험 위대한탄생' 출시

저해지환급형 구조 도입해 보험료 낮춰…24개 특약으로 맞춤설계

 

미래에셋생명은 태아와 산모 보장을 강화한 ''미래에셋생명 어린이보험 위대한 탄생''을 판매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높아진 출산 연령을 반영해 임신 기간 산모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임신질환실손입원의료비 특약을 신설해 유산, 출산 및 산후기 부종, 단백뇨 및 고혈압성 장애, 산후기 관련 합병증 등 산모들이 겪을 수 있는 임신질환(통상분만 제외)으로 인해 입원해 치료를 받는 경우 입원의료비를 실손 보장한다. 35세 고령임신 분포가 30%를 넘어서는 세태를 반영해 가입 나이도 최대 47세까지 늘려 전보다 넓은 연령층의 산모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100세 만기의 저해지환급 구조를 도입해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장기 유지를 돕는다. 저해지환급형을 선택해 납입 기간 이내 해지할 경우 해지환급금을 표준형의 30%로 낮춰 동일한 담보를 제공하면서 보험료는 최대 28%까지 낮췄다. 보험을 끝까지 유지할수록 고객에게 더욱 유리하게 구성해 장기 유지를 이끌고 생애 설계라는 어린이보험의 본질을 살렸다.

이 상품은 주계약인 암보장 외에 총 24개의 다양한 특약으로 상황에 맞춰 자유로운 설계가 가능하다. 주계약은 필수 보장인 암 진단비로 가입해 5000만원까지 보장하고 그 외의 보장은 특약으로 구성해 이전의 패키지 형태에서 벗어나 상황과 가격에 맞춰 합리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

오은상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출산 연령이 고령화되면서 관련 질병 위험성에 노출된 엄마들의 보장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 상품은 저렴한 보험료로 0세 태아는 물론 산모까지 모두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유은정 기자 viayou@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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