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아토피·ADHD 등 보장 '참좋은우리아이보험' 출시

영유아기 발생빈도가 높은 위험 새롭게 보장…산모의 임신?출산 위험까지 보장

 

동부화재는 아토피(중증)와 ADHD 등 영유아기 자녀에게 빈번히 발생하는 질병뿐 아니라 산모가 겪을 수 있는 임신중독증, 자궁적출수술까지 보장하는 동부화재 참좋은우리아이보험을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영유아기와 10대에 주로 발생하는 아토피, ADHD, 다운증후군을 보장해 준다는 점이다. 아토피진단비(중증) 특별약관을 가입한 고객은 아토피(중증)으로 진단받을 경우 최대 30만원을 지급받는다. ADHD진단비 특별약관을 가입한 고객은 자녀가 정신과 전문의로부터 ADHD를 진단받을 경우 최대 50만원의 보험금을 받는다.

또한 동부화재 참좋은 우리아이보험은 산모와 관련한 보장도 강화했다. 임신중독증(자간포함) 진단비, 태반조기박리진단비, 자궁적출수술비 담보를 새롭게 도입해 임신·출산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

특히 동부화재 참좋은우리아이보험은 ''미래보장가입제도''를 도입해 성인이 된 자녀가 기존에 가입했던 주요 담보를 30세부터 신규 가입 없이 보장받도록 했다. 이 제도는 자녀의 성장 시기인 30세 전까지 저렴한 보험료로 다양한 보장을 받고 자녀가 경제적 독립을 이룬 30세 이후부터는 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출혈 등 3대질병진단비를 집중 보장받는 제도다. 

특히 해당 특별약관에 대한 보험료는 30세 이후부터 별도로 납입하게 돼 부모가 원할 경우 보험료 납입을 자녀에게 부담하도록 함으로써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다.

유은정 기자 viayou@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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