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전국 2만2000여가구 입주…세종시 출범 이후 최대 물량

4월 입주 참고자료, 자료=부동산114

부동산114는 오는 4월 전국 32개 아파트에서 2만 2322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에서 전월대비 115%(2334가구) 증가한 4364가구가 입주한다.

서울(2916가구)은 강서구 마곡동 ''마곡13단지힐스테이트마스터'' 1194가구,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래미안에스티움(신길7구역) 1722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경기에서는 김포시 운양동 ''운양역한신휴더테라스'' 351가구 등 1448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은 3월보다 입주물량이 60.6%(6773가구) 증가해 총 1만 7958가구가 입주민을 맞는다.

세부지역별로는 △세종 6809가구 △경남 4882가구 △대전 1747가구 △부산 1394가구 △울산 903가구 △충남 780가구 △전남 774가구 △전북 437가구 △강원 232가구 순으로 예정됐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세종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 출범 이후 월간 입주물량의 최대치인 6809가구가 입주를 준비하며 공급부담도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상현 기자 ish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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