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에 150개 '핑크박스' 전달

 

흥국생명은 지난 14일 서울 금천구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에게 핑크박스 150개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펼친 이번 캠페인은 ''Life is Sharing''(나누면 더해지는 행복 캠페인)이라는 주제로 SNS와 연계해 진행됐다.

흥국생명 공식 페이스북의 ''핑크박스'' 게시글에 ''좋아요''가 10개 누적될 때마다 핑크박스 1개를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지난달 14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됐다.

핑크박스 캠페인은 감수성이 예민한 사춘기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주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여성생활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핑크박스는 여성위생용품(생리대), 바디용품, 파우치 등으로 여성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됐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처음 시도해 본 기부 캠페인에 참여자들이 보여준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놀랐다"며 "앞으로도 손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은정 기자 viayou@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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