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G20·BIS 회의 참석

한국은행은 이주열 총재가오는 17~18일 독일 바덴바덴에서 개최될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함께 참석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어 19~20일에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국제결제은행(BIS) 정례총재회의''에 참석한다. BIS정례총재회의는 2개월에 한 번씩 열리는 글로벌 중앙은행 총재 회의다.

한은은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의 세계 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형연 기자 j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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