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FOMC 앞두고 혼조세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하루 앞두고 혼조세를 보였다.

13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0.10%(21.50포인트) 내린 2만881.4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날보다 0.04%(0.87포인트) 오른 2373.4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24%(14.06포인트) 상승한 5875.78에 장을 마감했다.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과 연준 위원들은 최근 연설에서 3월 기준금리 인상이 적절하다고 밝혔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3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88.6%로 반영했다.

종목별로 인텔이 모빌아이를 인수한다고 밝힌 이후 2% 이상 급락했다. 모빌아이는 28% 급등했다.

국채 금리는 올랐다.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는 4bp(1bp=0.01%포인트) 오른 2.615%를, 2년물 수익률은 1.4%에 다가섰다.

장영일 기자 jyi7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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