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대표에 김창권 롯데자산개발 대표 내정

김창권 신임 롯데카드 대표이사. 사진=롯데카드
롯데는 22일 롯데카드 대표에 김창권 롯데자산개발 대표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대표는 한국산업은행 등을 거쳐 2007년 롯데자산개발 창립 때부터 대표직을 맡으며 롯데자산개발을 국내 대표적인 종합자산개발회사로 성장시켰다는 게 롯데의 설명이다. 

김 신임대표는 1958년생 대구 출신으로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산업은행에 입행해 국제금융분야에서 일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해외자산유동화부 팀장과 모간스탠리 프로퍼티즈 부동산투자담당 상무, 삼정KPMG부동산 본부장 등을 두루 거쳤다. 2007년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로 영입된 후 2011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정화 기자 jhle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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