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캐피탈, 라오스 자동차할부금융 현지법인 설립

사진=DGB금융그룹

DGB금융그룹 DGB캐피탈은 라오스에 자동차할부금융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DGB캐피탈은 현지시간으로 8일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DGB캐피탈 라오스 법인 DLLC(DGB Lao Leasing Company)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DGB금융그룹은 올해 초부터 라오스 진출을 추진해왔다. DGB금융그룹에 따르면 라오스는 높은 경제 성장률에 따른 소득 증대를 바탕으로 가파른 금융수요 증가를 보이는 곳이다. 이에 따라 인도차이나반도 내에서 이머징 시작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다.

DGB금융그룹은 지난 3월 코아로그룹과 전략적 업무제휴 체결 후 우선적으로 라오스 자동차 할부금융 협력 사업을 추진해왔다.

DGB금융그룹은 "라오스 자동차 산업은 연평균 13.6% 성장중이며, 현재 자동차 보급률이 낮고 향후 경제성장 가능성이 높은 만큼 자동차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소비자들의 자동차할부금융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정화 기자 jhle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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