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경제공동체(AEC)의 미래 전망 세미나 열린다

세계파이낸스,9월21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
아세안 전문가 3인 주제발표, 한-아세안 협력방안 모색


지난해 말 아세안국가들이 출범시킨 아세안경제공동체(AEC)에 대한 평가와 전망을 하는 국제세미나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AEC는 인구 세계 3위, 경제규모 7위의 초대형 경제권역으로 세계적 관심을 모으지만 참가 10개국의 다양성과 복잡한 제도 등이 얽혀 있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권역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일보 자매지인 인터넷 경제신문 세계파이낸스는 9월 21일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아세안경제공동체(AEC) 평가와 전망’ 세미나를 개최, AEC 발족 이후 아세안지역의 변화와 발전방향을 진단하고 한국과 아세안 간 협력 강화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마라그타스 아만테(Maragtas Amante) 필리핀국립대학 부총장이 첫번째 주제발표자로 나서 ''아세안 단일시장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AEC 출범 이후 아세안 지역에서의 인적 자원과 자본의 이동상황에 대해 강연한다.

두 번째 발표자인 추 탕 트룽(Chu Thang Trung) 주한 베트남 대사관 상무관은 ''AEC 출범 이후 역내외 교역상황 및 전망''이라는 주제로 아세안을 중심으로 급변하고 있는 국제 무역과 협약 등의 추이를 분석하고 전망한다.

마지막 발표자인 헤르마완 까르타자야(Hermawan Kartajaya) 필립코틀러 아세안 마케팅센터(자카르타 소재) 공동설립자 겸 마크플러스 회장은 한국기업들이 AEC 출범 이후 변화된 아세안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한다.

이번 세미나는 주제발표 이후 패널 토론과 청중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문의는 (02)2000-1795로 하면 된다.

임정빈 기자 jbl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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