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차익실현에 2150선 후퇴 -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 세계일보 -
  •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팔자에 소폭 하락했다.

    20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5%(7.57포인트) 내린 2157.01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11거래일 만에 팔자세로 돌아섰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44억원, 513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845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 IT서비스(2.56%), 전기유틸리티(2.40%), 자동차(2.16%) 등이 상승했다. 출판(-2.21%), 전자제품(-2.16%), 화장품(-2.12%) 등은 내렸다.

    주요 테마별로 보면 스팩(2.00%), 통신(1.94%), 자전거(1.40%) 등이 강세를 보였다. LBS관련주(-2.26%), 수산주(-1.61%), LED산업(-1.55%) 등은 약세였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18%(2만5000원) 떨어진 209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1.82%), 현대차(3.30%), 한국전력(2.82%) 등이 올랐고 NAVER(-1.09%), 신한지주(-1.51%)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 대비 0.68%(4.15포인트) 낮은 609.11을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81억원, 719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각각 1088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 대장주 셀트리온은 0.65% 내린 9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카카오(1.07%), CJ E&M(0.26%), 메디톡스(0.15%) 등은 상승했다. 로엔(-0.50%), SK머리티얼즈(-0.12%), 컴투스(-2.12%) 등은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96% 내린 1120원에 장을 마쳤다.

    장영일 기자 jyi7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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