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 원유 재고 증가 우려에 하락 -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 세계일보 -
  •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 재고가 다시 늘어날 것이란 전망에 하락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4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11센트(0.2%) 내린 배럴당 48.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5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11센트(0.2%) 떨어진 배럴당 51.70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날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전주보다 20만 배럴 감소한 5억2220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의 예상과 달리 원유 재고가 하락했지만 다시 늘어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면서 유가는 소폭 하락했다.

    다만 달러 약세 영향에 원유 가격의 하락폭은 크지 않았다.

    금값은 급등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26.40달러(2.2%) 오른 온스당 1227.10달러에 마감했다.

    주형연 기자 j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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