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골절부목치료 등 추가 '1등엄마의 똑똑한 자녀보험II' 출시 -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 세계일보 -
계약전환제도로 실손보험 등 무심사 전환…가입연령 25세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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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손해보험은 태아 시기부터 자녀의 성장과 자립까지 고객의 니즈와 눈높이에 맞춰 가입 연령과 보장 범위를 확대한 '무배당 1등엄마의 똑똑한 자녀보험II'를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개정된 상품의 주요 특징은 △계약전환제도 업그레이드 △가입연령 확대 △태아·어린이 가입금액 한도 상향 △신담보 탑재 등이다.

    소비자는 계약전환제도를 이용해 자녀의 독립시기(20세 또는 30세)에 맞춰 합리적인 보험료로 필요보장을 고보장으로 계속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실손의료비와 뇌혈관질환 등 총 63가지의 담보도 무심사 전환이 가능하도록 개정했다.

    가입 연령의 경우 기존 18세에서 25세까지 확대됐으며 특히 영구치보철, 영구치보존치료비에 대한 가입 연령도 기존 5세에서 25세까지 높아졌다.

    태아·어린이는 물론 성인 자녀도 상해·질병으로 인한 영구치보철 치료 시 최대 150만원까지, 자녀들에게 주로 발생하는 충치치료 등 보존치료는 최대 20만원까지 보장이 강화됐다.

    출생 이후 생애 전반에 걸쳐 꼭 필요한 보장을 대폭 강화하고 백혈병 등 각종 암보장을 강화했다. 암 진단비도 태아 기준 최대 1억까지로 보장을 확대했으며 재진단암진단비 비갱신형 탑재를 통해 보험료 변동 없이 100세까지 보장한다.

    2대질병 역시 보장 범위가 넓은 뇌혈관질환과 허혈성심장질환을 보장해주며 노후에 필요한 질병후유장해도 보장한다.

    우현주 한화손보 상품개발파트장은 "최근 고객들의 니즈가 많은 골절부목치료비와 신담보 특약을 대폭 늘려 자녀들의 새로운 위험에 대비했다"며 "가입 연령을 확대하고 무서류 심사를 벌이는 등 언더라이팅 완화해 보험 가입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유은정 기자 viayou@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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