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6 10일 정식 출고… 최저 판매가 61만5800원 -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 세계일보 -
  • 10일 국내시장에서 공식 출시하는 LG전자 전략폰 G6.
    LG전자가 오는 10일 전략 스마트폰 G6를 출고가 89만9800원에 내놓는다.

    이동통신 3사는 최고 17만3000∼24만7000원의 공시지원금을 지급하며 유통점이 공시지원금의 15%까지 줄 수 있는 추가 지원금까지 더하면 가능한 최저 판매가는 61만5800원이다.

    LG전자는 G6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최고급 블루투스 이어폰 톤플러스(HBS-1100), 롤리키보드2와 비틀마우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등 최고 20만원 상당의 사은품 중 하나를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준다.

    또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템플런2, 스파이더맨 언리미티드, 크로스 로드, 심시티 빌드잇, 쿠키 잼, 매직 주얼 등 게임을 다운로드 하면 총 20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에 앞서 LG전자는 G6 예약 판매에서 하루 평균 1만대꼴로 예약 신청을 받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렸다.

    SK텔레콤은 이와 관련, G6 예약구매자 구매자의 남녀 비율이 77%, 23%로 나타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SK텔레콤은 또 남성의 52%가 아이스 플래티넘, 여성의 56%가 미스틱 화이트를 골라 색상 선택에서도 차이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통사들은 신용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통신비 등을 할인해주는 제휴 카드를 선보이는 등 개별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iKB 국민카드', KT는 '프리미엄 슈퍼카드', LG유플러스는'LGU+ 하이라이트 KB국민카드' 등의 제휴카드를 내놓는다.

    이밖에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G6를 30개월 약정으로 구매해 18개월 후 반납하면 남은 할부금이나 위약금을 내지 않고 새 스마트폰을 구매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내놓는다.

    LG유플러스는 G6 구매자에게 100GB의 클라우드 저장공간을 이달 중 제공할 계획이다.

    LG전자는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G6를 출시한다.

    임정빈 기자 jbl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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