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네이버와 손잡고 우수 스타트업 발굴 나서 -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 세계일보 -
  • 채종진 BC카드 부사장(오른쪽), 윤영찬 네이버 부사장(왼쪽), 한종호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BC카드
    BC카드가 우수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네이버,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BC카드이 카드 소비 데이터와 네이버의 검색 데이터를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에 제공하게 된다.

    BC카드는 타 기관에서 검증된 스타트업과의 연계 등 데이터 허브사업 확대를 위한 협업 라인을 구축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스타트업 공모전 개최, 스타트업 지분참여 및 현물투자 등의 형태로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채종진 BC카드 부사장은 "빅데이터 분야의 스타트업이 좋은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지고 있음에도 양질의 데이터를 다룰 수 없어 사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며 "우수한 스타트업의 발굴과 육성을 지원하면서 상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 영역이 있다면 함께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BC카드는 지난 2015년부터 서울시, 경기도, 제주도 등 10여개의 지자체들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및 진행 중에 있다.

    이정화 기자 jhle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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