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라이프생명,보험 업무 원스톱 처리 '모바일웹' 출시 -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 세계일보 -
보험 가입부터 조회·보험금 청구·대출까지 손쉽게 관리
자주 쓰는 핵심 기능 전면 배치…모바일 보험증권 계획도

  • 현대라이프 모바일웹

    현대라이프생명(대표이사 이주혁)은 고객이 언제 어디서든 쉽고 편리하게 보험 서비스를 이용하고 계약사항을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웹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라이프에 따르면 이용 고객의 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사용빈도가 높은 핵심 기능을 전면에 배치했다. 이에 따라 사이트의 탐색과정이 줄고 보험 이용에 필요한 계약 조회 및 보험금 청구, 대출서비스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고객별 마이페이지에서는 보험료 납입이나 대출 상환 현황이 한 눈에 보여 보험을 관리하고 유지하는 것이 쉬워졌고 고객의 적립금액에 따라 가능한 대출금액과 적용 이율을 바로 알려주기 때문에 유지 과정에서 급하게 돈이 필요한 고객은 번거로운 절차 없이 맞춤 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업무처리를 위해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UX/UI 디자인을 적용했다.  ‘보이는 현대라이프생명’이라는 콘셉트 아래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에서도 복잡한 보험상품 정보와 계약관리 현황 등을 쉽게 파악 할 수 있도록 심플한 레이아웃을 적용하고 직관적인 인포그래픽과 일러스트를 가미했다.

    현대라이프생명은 올초부터 'Go Mobile'이라는 캐치프래이즈 아래 고객경험을 디지털 공간으로 이동하는 작업을 해왔다. 지난 4월 ‘모바일 보험계약 안내 서비스’를 시작으로, 5월에는 고객 별 상황에 맞춰 상품을 추천하고 간단한 과정을 거쳐 가입할 수 있는 모바일슈랑스를 선보였다. 7월에는 업계 최초로 ‘모바일 해피콜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대라이프생명은 신규 고객에게 전달되는 보험증권 서류도 모바일 증권으로 연내 대체할 계획이다.

    현대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웹 출시로 현대라이프생명 고객은 보험의 가입부터 보험 이용까지 전 과정을 스마트폰을 통해 이용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며 "보험의 프로세스와 고객 접점의 디지털화를 선제적으로 진행하고, 이후 기존의 보험업계와는 차별화된 디지털을 통해 제공되는 새로운 고객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은정 기자 viayou@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 세계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