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말 은행 대출연체율 0.53%…전월말비 0.06%p ↑
  • 3개월만에 상승세 전환
  • 금융감독원은 올해 1월말 현재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이 0.53%로 전월말(0.47%) 대비 0.06%포인트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3개월만의 상승세 전환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1월중 신규 연체발생액(1조6000억원)이 연체채권 정리규모(8000억원)를 상회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1월말 기업대출 연체율은 0.73%로 전월말의 0.66%보다 0.07%포인트 상
  • KB지주, 5년만에 순이익 2조원대 회복[2017/02/09]
  • KB금융지주(회장 윤종규)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2조1437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26.2% 늘었다고 9일 밝혔다. KB금융이 순익 2조원 이상을 달성한 것은 2011년 이후 5년만이다. 실적 상향의 주된 원인은 순이자이익과 순수수료이익 증가 및 대손충당금 감소였다. 특히 대손충당금이 1조...
  • BNK금융그룹, 지난해 당기순익 5016억…3.32% 증[2017/02/09]
  • BNK금융그룹은 지난해에 전년대비 3.32% 증가한 501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9일 밝혔다. BNK금융그룹은 "지난해 저금리 저성장 기조에도 불구하고 핵심예금 증대, NIM 개선에 의한 이자이익 증가와 자산클린화를 통한 충당금 전입액 감소해 따른 것"이라고 평가했다. BNK금융그룹의 ROA는 0.56%, ROE는 ......
  • 한은, '동전 없는 사회' 자율사업자 추가 모집[2017/02/09]
  • 한국은행은 '동전 없는 사회' 시범사업에 참여할 자율사업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시범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1일 오후 2시까지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은은 이달 말 자율사업자를 선정한 뒤 앞서 선정한 용역사업자와 함께 오는 4월 초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할 방침이다. 앞서 한은은 지난달......
  • 1월 가계대출 증가폭 3년 만에 최저…대출금리 [2017/02/09]
  • 자료=한국은행 지난 1월 주택거래 둔화, 대출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은행 가계대출 증가폭이 3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7년 1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1월 은행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 잔액은 708조원으로 전월대비 1000억원 늘었...
  • 대우조선, 최대 1.8조 선박 수주 계약 전망[2017/02/09]
  • 대우조선해양이 올해 최대 1조8000억원 규모의 첫 선박 수주 계약을 따낼 전망이다. 대우조선은 미국 엑셀러레이트 에너지사와 17만3400㎥급 LNG-FSRU(부유식 LNG 저장·재기화설비)에 대한 건조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건조의향서는 1척을 우선 발주하고 최대 6척에 대해 추가 발주하는 옵션이 포함......
  • DGB금융그룹, 지난해 영업익 3900억…12.8% 증가[2017/02/08]
  • DGB금융그룹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10% 이상 증가했다. 순이익은 일회성 비용의 영향 등으로 소폭 줄었다. DGB금융그룹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2.8% 증가한 3869억원, 순이익은 전년 대비 2.2% 감소한 2877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DGB금융그룹은 "순이익이 감소한 것은 DGB대구은행의 휴면예금관련 세......
  • 우리은행, 2016년 당기순익 1조2613억…2013년 [2017/02/08]
  •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은 지난해 연결 당기순이익 1조2613억원을 시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9.1% 늘어난 금액이자 지난 2013년 이후 최대 실적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희망퇴직비용으로 총 1780억원을 지출했음에도 당기순익이 오히려 대폭 증가한 것은 탁월한 성과”라고 자평했다.......
  • 신한지주, 2016년 당기순익 2조7748억…전년비 [2017/02/08]
  • 신한금융지주(회장 한동우)가 지난 2011년 이후 최대 실적을 내면서 금융권 1등 지위를 공고히 했다. 신한지주는 지난해 연결 당기순이익이 2조7748억원으로 전년(2조3672억원) 대비 17.2% 늘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1년(3조1000억원) 이후 가장 많은 순익 시현이다. 특히 KB금융지주가 K...
  • 이동걸 산업은행장 "소난골 사태 구체적 해결방[2017/02/08]
  •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8일 여의도 산은 본점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주형연 기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8일 “대우조선해양 구조조정의 가장 큰 난관은 ‘유동성’ 확보와 ‘소난골’ 사태이고 소난골 인도협상...
  • 신한은행 임추위,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추천[2017/02/08]
  • 신한은행은 8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을 차기 신한은행장으로 추천하기로 결의했다. 위 사장은 전날 신한금융지주 자회사 경영관리위원회에서 차기 신한은행장으로 추천받은 바 있다. 이날 신한은행 임추위는 “위 사장이은 은행과 지주사 임원 및 카드사 최고경영자(CEO)로서의 경험을......
  • 韓·호주 통화스와프 규모, 종전 2배인 9조로 확[2017/02/08]
  • 한국과 호주가 9조원 규모의 통화스와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기존에 체결한 5조원보다 두 배 가까이 확대된 금액이다. 계약기간도 3년 연장했다.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는 8일 호주와 원·호주달러 통화스와프 계약 규모를 5조원(50억 호주달러)에서 9조원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만기는 2020년 2......
  • 위성호 신한은행장, "디지털 분야· 해외사업 강[2017/02/08]
  • 위성호 차기 신한은행장 내정자. 조용병 현 신한은행장이 차기 신한금융지주 회장으로 내정되면서 공석이 된 신한은행장직에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이 올라설 전망이다. 신한지주는 지난 7일 자회사 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위 사장을 2년 임기의 차기 신한은행장 후보로 추천했다. 위 사장은 신한...
  • 이주열 "수출 상승세에도 경기 낙관할 수 없어"[2017/02/08]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열린 경제동향간담회에 참석했다. 사진=연합뉴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8일 "최근 수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경기를 낙관할 수만은 없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열린 경제동향간...
  • 차기 신한은행장에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내정[2017/02/07]
  • 위성호 차기 신한은행장 내정자. 신한금융지주는 7일 자회사 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을 2년 임기의 차기 신한은행장 후보로 추천했다. 이로써 신한금융그룹은 지난달 내정된 조용병 신한지주 회장과 함께 ‘조용병-위성호’ 체제를 차기 지배구조로 구축하게 됐다...
  • 원·달러 환율, 당분간 1140원~1160원대 유지 전[2017/02/07]
  • 사진=연합뉴스 유럽발 정치 불안에 원·달러 환율이 3개월 만에 1140원대에 진입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원·달러 환율이 1140원에서 1160원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4원 오른 1144.3원에 거...
  • 은행권 모바일 대전…고금리 예적금·저금리대출[2017/02/06]
  • 최근 모바일채널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각 은행들이 경쟁적으로 모바일 전용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 윗부분부터 국민은행 `KB모바일 매직카대출`, 우리은행 `위비아파트대출`과 `위비잔금대출`, 하나은행 `하나머니세상 예적금`, 기업은행 ‘i-ONE 놀이터적금’. 최근 비대면...
  • 수출입 중기 64%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장 우[2017/02/06]
  • 국내 수출입 중소기업들이 가장 우려하는 대외 리스크는 미국 기준금리 인상과 유럽연합(EU) 체제 불안 등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았다. IBK기업은행는 산하 IBK경제연구소가 지난달 수출입 중소기업 152곳을 대상으로 이슈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64%가 이같은 답변을 했다......
  • ISA 수익률, 은행마다 천차만별 …KB·기업·하[2017/02/05]
  • 금융권을 휩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출시된 지도 벌써 1년 가까이 지났다. 그간 많은 투자자들이 ISA에 가입해 지난해말까지 총 가입자 수 239만788명, 총 가입금액 3조4116억원을 기록했다.  그런 가운데 KB·신한·우리·하나·NH·기업은행 등 6개 주...
  • 한진해운 몰락으로 대규모 실직 사태 현실화[2017/02/03]
  • 한진해운의 파산 결정을 앞두고 관련 업계의 대규모 퇴직이 예상되고 있다. 현대상선 또한 해외에서 입지를 잘 다질지 불투명한 상태다. 사진=주형연 기자 세계 7위, 국내 1위 해운사로 위상을 높였던 한진해운이 파산의 길로 접어들면서 우려했던 대규모 실직 사태가 현실화됐다. 한진해운을 비...
  • 작년 경상수지 986억8000만달러 흑자…서비스 적[2017/02/03]
  • 자료=한국은행 지난해 경상수지가 1000억달러에 가까운 흑자를 나타냈다. 서비스수지 적자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12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경상수지는 986억8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이는 2015년 1059억4000만달러에 이어 사상 두 번째로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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