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 제2금융권 '풍선효과' 방지…가계대출 [2017/03/10]
  •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증가세 안정화를 위해 제2금융권의 가계대출잔액 등 현황을 매주 점검키로 했다. 금감원은 이달부터 농협·신협·수협 등 상호금융권과 저축은행의 가계대출 취급 상황을 매주 취합해 점검한다고 10일 밝혔다. 한 달 단위였던 점검 주기를 대폭 당긴 것이다...
  • ‘신한 사태’ 종결…대법, 신상훈 前 사장에 2[2017/03/09]
  •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신한 사태’가 드디어 종결됐다. 대법원 1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9일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의 상고심에서 벌금 2000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신 전 사장은 경영자문료 15억6천만원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로 기소됐었다. 438억원을 부당 대......
  • 주춤하던 가계대출 상승 전환…"주담대 증가폭 [2017/03/09]
  • 자료=한국은행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이 확대되면서 주춤하던 가계대출이 다시 상승세로 전환했다. 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7년 2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2월 은행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 잔액은 710조9000억원으로 전월대비 2조9000억원 늘었다. 이는 2010~2014년 2월 ...
  • 은행 부실채권비율 1.42%…전년말비 0.38%p ↓[2017/03/09]
  • 금융감독원은 지난해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이 1.42%로 전년말(1.80%) 대비 0.38%포인트 떨어졌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은행의 부실채권 규모도 30조원에서 24조6000억원으로 5조4000억원 줄었다.  부문별로는 지난해말 기업여신 부실채권비율이 2.06%로 전년말의 2.56%보다 0.5%포인...
  • 하나은행, '최순실 특혜 의혹' 이상화 본부장 면[2017/03/08]
  • KEB하나은행은 지난 7일자로 이상화 글로벌 영업2본부장을 직무 면직시켰다고 8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곧 인사위원회를 열고 이 본부장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지난해 임원으로 승진한 이 본부장은 프랑크푸르트 지점장 근무 당시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에게 대출을 해주는 등 특혜를 봐준 대가로 승진......
  • [금융가 樂피플] "주짓수 '반전매력'에 푹 빠졌[2017/03/08]
  •   한소영 산업은행 무역금융실 글로벌무역금융팀 대리. 사진=주형연 기자 흔히 금융업계에 몸담고 있으면 딱딱하고 고지식할 것이란 선입견을 갖고 있지만 그들 또한 일반 직장인들과 같이 이색적인 취미, 여가활동으로 보다 질 높은 삶을 추구하고 있다. 이들은 이같은 다양한 취...
  • 시중금리 '꿈틀'…높아지는 은행 NIM 개선 기대[2017/03/08]
  • 최근 시중금리가 꿈틀거리는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할 것으로 보여 금리 상승세가 더 가팔라질 전망이다. 이 경우 은행 순이자마진(NIM)이 크게 개선되고, 따라서 이자이익도 증가할 거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은행의 NIM은 주로 1....
  • 이주열 "美 금리 인상, 국내경제 미칠 영향 면밀[2017/03/07]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사진=연합뉴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7일 "미국의 금리 인상이 국내 경제·금융에 주는 영향을 면밀히 지켜보며 통화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오후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의 고서 위탁관리 및 업무협력 양해각서(MOU...
  • 위성호, "디지털·글로벌 기반 신성장동력 창출[2017/03/07]
  • 취임식에서 글로벌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위성호 신한은행장. 위성호 신임 신한은행장은 “디지털과 글로벌을 기반으로 신성장동력을 창출, 지속적인 수익성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위 행장은 7일 취임식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내에서는 업계를 주도하는 ...
  • 한국선박해양, 현대상선에 8547억 지원[2017/03/07]
  • 유창근 현대상선 대표이사(우측)와 나성대 한국선박해양 대표이사(좌측)가 서명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상선 한국선박해양은 현대상선에 8547억원을 지원하는 내용의 자본확충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선박해양은 약 1500억원의 현대상선 컨테이너선 10척을 세일즈앤...
  • 보금자리론 원리금 납부 마감 오후 11시로 연장[2017/03/07]
  • 주택금융공사는 주택담보대출의 원리금납부 즉시 출금 시간이 7일 오후 11시까지 연장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주금공이 직접 관리하는 u-보금자리론·아낌e-보금자리론 등을 이용하는 고객은 스마트폰 앱(스마트주택금융)이나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오후 11시까지 즉시출금 방식으로 원리...
  • 신한금융,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김형진 신한금[2017/03/06]
  • 신한금융지주(회장 한동우)는 6일 자회사 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각 자회사의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먼저 신한카드 사장직에는 임영진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이 내정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임 내정자는 신한금융그룹 자산운용(WM) 부문을 비롯해 신한지주 그룹 시너지 추진과 홍보 업무 등을 담당했다. ......
  • 금융공공기관 보유 개인 부실채권, 신속히 정리[2017/03/06]
  • 정은보 금융위윈훠 부위원장이 6일 '금융 공공기관 부실채권 관리 제도개선 방안'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당국이 부실채권을 지닌 금융공공기관의 채무상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원금상환을 최대 2년까지 유예해주기로 했다. 금융 공공기관들은 대위변제...
  • 한국·인니, 11조 규모 통화스와프 3년 연장[2017/03/06]
  • 한국은행은 인도네시아 중앙은행과 원/루피아 통화스와프를 3년 연장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양국은 10조7000억원(115조루피아)까지 상호 자금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연장 계약 유효기간은 2020년 3월 5일까지다. 통화스와프는 양국 통화를 미리 약정된 환율에 따라 교환할...
  • 산업대출 4년 만에 감소…조선사 구조조정 여파[2017/03/06]
  • 자료=한국은행 지난해 4분기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대출금이 4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4분기중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별 대출은 985조5104억원으로 전분기 15조7000억원 증가에서 9000억원 감소로 전환됐다. 산업...
  • 은행, 조선업 등 대손비용 급증 타격…당기순익[2017/03/06]
  • 지난해 조선업, 해운업 등의 구조조정 여파로 대손비용이 급증하면서 은행의 수익성은 크게 떨어졌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3조원에 그쳐 전년(4조4000억원) 대비 31.8%나 급감했다. 이자이익이 9000억원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익이 크게 준 것은 경기부진에 의한 대손비용 ......
  • 신한銀-서울신용보증재단, 소기업·소상공인 지[2017/03/05]
  • 신한은행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지역 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시행키로 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6일부터 서울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재단에서...
  • 기업은행, 지난해 금융위 기술금융 실적평가 '1[2017/03/05]
  • 기업은행이 작년 상·하반기 모두 은행 기술금융 실적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5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작년 하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평가 결과 기업은행이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신한은행이 이름을 올렸다. 소형은행 그룹에선 경남은행이 1위를, 부산은행이 2위를 차지했다. 기술금융이란 기업의 재무제표만......
  • 금감원, 상장기업 사업보고서 신속점검항목 사전[2017/03/05]
  • 금융감독원이 12월 결산법인의 2016년도 사업보고서 신속점검항목 50개를 선정해 5일 사전 예고했다. 대상기업은 12월 결산 상장법인과 사업보고서 제출 대상 비상장법인 2289개이다. 사업보고서는 기업의 연간 사업·재무현황을 총괄 정리한 자료로 투자자가 기업을 파악하고 투자판단을 하는데 기초가 되는 공시서......
  • 상호금융권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2017/03/05]
  • 오는 13일부터 신협과 단위농협, 수협, 새마을금고 등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이 시행되는 등 상호금융권의 주택대출 규제가 강회된다. 금융감독원은 자산규모 1000억원 이상인 상호금융조합·새마을금고 1658곳에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을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자산규모 1000억원 미만인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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