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지주사 전환 포기…자사주 소각[2017/04/27]
  • 삼성전자가 27일 그동안 적극 검토해온 것으로 알려진 지주회사 전환 시나리오를 전격적으로 폐기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콘퍼런스콜에서 "향후에도 삼성전자는 지주사 전환 계획이 없다고 봐도 된다"고 밝혀 이번 결정의 번복가능성 여지까지 차단했다. 삼성전자가 이재용 삼성전...
  • 일본 방문 최태원 SK회장, 도시바 인수 고삐 죈[2017/04/24]
  • 일본 도시바 반도체 부문의 요카이치 공장. 24일 일본을 방문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도시바 반도체 인수전의 판도를 SK하이닉스에 유리하게 바꿀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검찰 수사에 따른 출국금지 조치가 4개월 만에 풀린 뒤 첫 해외방문으로 일본...
  • 전경련, '한국기업연합회'로 개명…혁신안 발표[2017/03/24]
  •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전경련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사과를 한 뒤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한국기업연합회'로  이름을 바꾸고 대대적인 혁신에 돌입한다. 하지만 이날 혁신안 발표에도 불구하고...
  • 홍라희 보유주식 평가액 급증…삼성 승계구도 큰[2017/03/21]
  •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부인이자 이재용 부회장의 모친인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의 최근 보유주식 평가액이 크게 늘어났다. 특히 현행 상속법을 그대로 적용하면 홍 전 관장은 삼성생명 등 핵심계열사의 개인 1대 주주가 될 수 있어 삼성그룹의 경영권 승계과정에서 큰 역할을 할 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 LG전자, 조성진 부회장 단독 CEO체제 강화[2017/03/17]
  • LG전자는 17일 주주총회를 열고 조성진 부회장 단독 CEO(최고경영자) 체제를 강화했다. LG전자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제1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개정과 이사 선임, 재무제표·이사보수 한도 승인 등의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정관 상 이사의 정원은 최대 9인에......
  • 재계, SK 뇌물 수사에 긴장…'어디까지 확산되나[2017/03/16]
  • 검찰이 16일 SK그룹을 시작으로 대기업 뇌물 수사를 재개하면서 관련 대기업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이날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김창근 전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김영태 커뮤니케이션위원장(부회장), 이인찬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 등 SK그룹 전·현직 임원 3명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김창근 전 의장 등......
  • 삼성전자, 지주회사 전환 급물살…경영권 승계 [2017/03/14]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속됨에 따라 수면 아래로 가라앉는 듯했던 삼성전자의 지배구조 개편 문제가 다시 현안으로 부상했다.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의 지배구조 개편 문제가 다시 현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상훈 삼성전자 CFO(최고재무책임자) 사장이 14일 지주회사 전환 검토에...
  • [대통령 탄핵] 재계, "경제살리기·민생안정에 [2017/03/12]
  • 재계는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 선고를 내린 데 대해 "판결 결과를 기꺼이 받아들여야 하며 이제 국정 공백을 매듭짓고 경제 살리기에 나서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하지만 재계는 이번 탄핵 결정이 기업 활동과 실물경제 전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지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 재계, 박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이후 파장에 촉[2017/03/09]
  •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두고 재계도 이후 닥쳐올 파장을 분석하면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9일 "헌법재판소가 어느 쪽으로 결론을 내든 정치권이 승복하지 않고 정쟁이 이어질까 우려되며 그렇게 되면 재계의 현안을 챙길 주체는 없는 불확실한 상황이 계속될 ......
  • 경제계 "일자리 창출하도록 규제입법 지양해달라[2017/03/07]
  • 한국경영자총협회와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5단체와 업종·지역별 단체들로 구성된 경제단체협의회는 7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정기 총회에서 결의문을 통해 "기업이 일자리 창출과 경제 살리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과도한 규제적 입법을 지양하고 고용 친......
  • 해체위기 전경련, 중량급 원로인사 긴급수혈[2017/03/02]
  • 해체 위기에 몰리고 있는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외부 혁신위원에 윤증현 전 장관과 박재완 전 장관 등 원로인사들을 대거 영입했다. 중량급 원로 영입이라는 빅카드를 꺼내든 전경련이 과연 정경유착의 고리라는 비난을 피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경련은 혁신위원회의 외부 인사로 윤증현 전 ...
  • 삼성 발 고강도 쇄신, 재계 전반으로 확산될듯[2017/02/28]
  • 삼성이 28일 미래전략실(미전실)을 해체하는 등 '그룹 컨트롤타워' 기능을 없애고 계열사 중심의 경영을 해나간다는 내용의 경영쇄신안을 발표하자 다른 그룹들이 향후 파장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각 법인이 모두 독립적으로 경영하고, 법인의 대표이사가 실질적이고 완벽한 경영권을 행사하는 기업운영 방식을 택한 것이......
  • 삼성, 미래전략실 폐지…선단식 재벌경영 탈피하[2017/02/28]
  • 사진=연합뉴스 삼성은 28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 사태와 관련, 전면적인 경영쇄신안을 통해 그룹의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실(미전실)을 공식해체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삼성은 그룹 체계를 갖춘 이후 처음으로 계열사별 독자경영의 길을 걷게 됐다. 하지만 ‘최순실 게이트&r...
  • 삼성그룹, 정경유착 고리끊기 대수술 단행하나?[2017/02/27]
  • 삼성그룹이 조만간 발표할 예정인 미래전략실 해체와 관련, 정경유착 고리를 없애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놓고  내부적으로 최종 조율을 하고 있다. 27일 삼성 고위관계자는 "미래전략실이 해체되면 최종적으로 어떻게 할지를 놓고 여러 가지 안을 검토하는 걸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그룹 미래전략실......
  • 회장 유임 전경련, '진정한' 환골탈태 가능할까[2017/02/24]
  • 허창수 회장(GS 회장)이 24일 차기 회장으로 유임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곧바로 인적 쇄신 등 혁신 작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하지만 회장이 유임한데다 ‘최순실 게이트’로 문제가 된 상근 부회장직에 전경련 산하의 한국경제연구원장이 임명되면서 ‘그 나물에 그 밥’...
  • 재계, 삼성과 SK를 시작으로 기부금 투명성 대폭[2017/02/24]
  •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으로 큰 홍역을 치르고 있는 재계가 삼성과 SK를 시작으로 기부금 운영의 투명성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이는 이사회가 일정액 이상의 외부 기부를 철저히 감시, 앞으로 '최순실 게이트'와 같은 논란에 휘말리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삼성전자는 24일 수원 본사에서 이사회를 통......
  • 허창수 GS회장 전경련 차기회장 추대…구원투수[2017/02/24]
  • 위기에 빠진 전국경제인연합회를 구하기 위해 4연임 회장으로 나선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24일 취임 일성으로 "무엇보다 정경유착을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허창수 GS 회장이 창립 56년 만에 가장 큰 위기를 맞은 전국경제인연합회를 살리기 위해 '구원 투수'로 다시 나선...
  • 롯데, 경영혁신실·4개 BU 신설…계열사간 시너[2017/02/21]
  • 롯데그룹 조직개편안. 자료=롯데그룹 롯데그룹이 21일 조직개편과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그룹 정책본부의 기능을 축소 및 재편하고, 주요 사업군을 묶은 4개의 BU(Business Unit)를 두고 계열사간 시너지를 강화하는 게 골자다. 롯데의 '투톱'으로 불리는 황각규  사장과 소진세 대외...
  • 현대차그룹, 전경련 공식 탈퇴…4대그룹 모두 떠[2017/02/21]
  • 현대차그룹이 21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를 공식 탈퇴, 4대 그룹 모두 전경련을 떠났다.  이로써 4대그룹이 이탈한 전경련은 오는 24일 정기총회에서 후임회장을 내지 못하면 사실상 해체가 불가피하게 됐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오늘 오전 탈퇴원을 제출한 현대차를 시작으로 기아차, 현대모비스, ......
  • 대기업 총수들, 뒤틀린 구속의 '흑역사'[2017/02/17]
  • 17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재계 1위 삼성 총수로는 처음으로 구속됐지만 우리나라 대기업 총수의 구속 사례는 매우 많다. 재계 2위인 현대자동차그룹의 정몽구 회장은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기아자동차, 위아 등 계열사를 통해 비자금 1034억원을 조성하고 회사 돈 900여억원을 횡령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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